뉴질랜드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밀포드사운드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깊은 협곡사이로 펼처진 벌판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마른풀이 가득한 이 곳을 황금벌판이라고 부른답니다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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