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새들은 수컷이 더 화려하고 큰 경우가 많다.
장끼와 까투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양진이도 암컷에 비해 수컷의 색깔이 곱고 화려하다
겨울철새인 양진이를 만나러 다시 한 번 국립수목원 숲으로 갔는데, 우리나라의 겨울은 흐린날이 너무 많다
예쁜 양진이 수컷을 많이 만났지만 햇빛이 없는 날이라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양진이 암컷은 이미 한 번 올렸으니 수컷사진만 골라 보았다 <2018.1.13.국립수목원>
대부분의 새들은 수컷이 더 화려하고 큰 경우가 많다.
장끼와 까투리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양진이도 암컷에 비해 수컷의 색깔이 곱고 화려하다
겨울철새인 양진이를 만나러 다시 한 번 국립수목원 숲으로 갔는데, 우리나라의 겨울은 흐린날이 너무 많다
예쁜 양진이 수컷을 많이 만났지만 햇빛이 없는 날이라서 색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양진이 암컷은 이미 한 번 올렸으니 수컷사진만 골라 보았다 <2018.1.13.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