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 식물
우리춘란 소심(素心)
에디*
2022. 2. 17. 13:41
蘭은 舌에 점이나 무늬가 없이 깨끗한 난을 말한다. 꽃은 작으나 일찍핀 우리춘란 소심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바라보고 있으려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편안한 느낌이 든다. (2022.2.16.尋鶴山蘭村 畯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