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납매 에디* 2023. 1. 2. 20:42 납매(蠟梅)<Chimonanthus praecox> 받침꽃과 납매속 낙엽활엽관목 납매라는 이름은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중국 원산이며 정원수로 심고있다. 높이는 2-5m가 되며 잎은 길이 10 - 20cm 가는 긴 타원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다. 납매는 보통 1~2월에 꽃이 피는데,이른 품종은 12월에도 피며, 늦은 품종은 2월에도 꽃을 볼 수 있으며, 꽃은 반투명하고 흐릿한 광택이 있다. 향기로운 노란 꽃은 약간 아래를 향해 핀다.. 꽃의 바깥쪽은 옅은 노란색이고 안쪽은 짙은 자주색이다.<2022.12.2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