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아야쿠초를 봄
에디*
2024. 2. 3. 16:47
아야쿠초를봄 (View to Ayacucho)1985. 파비안 산체스(Fabian Sanchez) 페루
노는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어머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삶을 영위하는 신비한 상상의 나라 남미를 나타낸다.형상의 전체적인 윤곽과 각 볼륨의 구성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생동적인 삶의 감각을 보여준다.
<2024.1.17.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