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사색 벌도 육식을...? by 에디* 2012. 7. 31. 꿀이나 먹고 사는 줄 알았더니... 야생벌 한 마리가 지쳐 쓰러진 잠자리의 머리를 분리해 내고 있습니다, 벌도 육식을 하는 모양, 먹히는 잠자리가 딱하지만, 어떤 생물이든 결국은 누구에겐가 몸을 내어 주기는 마찬가지... <사진 2012.6.29. 세미원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한장의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쎄시봉 (0) 2012.08.05 계곡으로 가요 (0) 2012.07.31 노린재의 사랑 (0) 2012.07.22 연밭의 경사 (0) 2012.07.11 친구여~ (0) 2012.07.09 관련글 추억의 쎄시봉 계곡으로 가요 노린재의 사랑 연밭의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