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화려한 밤거리 구경을 나갔다, 이런 데도 들어 갔는데 사진 촬영은 금지...<2007.3.1.>
관광객들이 어찌나 많은지 떠 밀려서 길을 잃고, 일행과 떨어져서 큰일 날 뻔....ㅎㅎ
타이 복싱 장면... 사진 한 장 찍었더니...돈을 내라고 했다
우리나라 선술집 같기도 하고 다방 같은 곳에 들어 갔는데, 옆에 앉기만 하면 돈 줘야...
바다가재는 구경만 ...여기서도 매우 비쌌던 기억...
증명사진-이런 날도 있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