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산악인 엄홍길이 3살(1963)부터 40살(2000)까지 37년간 살았던 집터이다.
이곳에서 엄홍길대장은 도봉산을 오르내리며 산과 인연을 맺었고 세계 최초로 히마라야 8000m봉 16좌를 완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망월사 역에서 내려 도봉산으로 들어서서 30분쯤 오르면 계곡가에 이 터가 있다<2010.10.5.>
이 곳은 산악인 엄홍길이 3살(1963)부터 40살(2000)까지 37년간 살았던 집터이다.
이곳에서 엄홍길대장은 도봉산을 오르내리며 산과 인연을 맺었고 세계 최초로 히마라야 8000m봉 16좌를 완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망월사 역에서 내려 도봉산으로 들어서서 30분쯤 오르면 계곡가에 이 터가 있다<20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