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주봉의 허리쯤 바위틈에 자라는 명품 소나무는
지금도 여전히 청청하겠지...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여 사진찍기 놀이를 시작한 오래된 친구 김박사와 함께
도봉산에 오르며 서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나의 무표정은 어쩔 수가 없다,타고 난 걸 어째...
노력해도 안되고 노력 할 맘도 없고... ㅎ <2016.1.3. 도봉산>
도봉산 주봉의 허리쯤 바위틈에 자라는 명품 소나무는
지금도 여전히 청청하겠지...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여 사진찍기 놀이를 시작한 오래된 친구 김박사와 함께
도봉산에 오르며 서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나의 무표정은 어쩔 수가 없다,타고 난 걸 어째...
노력해도 안되고 노력 할 맘도 없고... ㅎ <2016.1.3. 도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