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뫼제비꽃 <Viola tokubuchiana var. takedana (Makino) F.Maek.(1954)>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뫼제비꽃에 비하여 잎에 털이 없다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2019.5.5.광덕산>
민둥뫼제비꽃 기본종의 꽃색은 홍자색을 띠지만 서식지역이 제한적이라 흰색의 꽃들을 흔히 만나게 된다.
※ 뫼제비꽃과 민둥뫼제비꽃의 구별
뫼제비꽃 |
민둥뫼제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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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모양 |
원형 또는 아원형 |
난상 타원형 |
옆 꽃잎의 털 |
털이 없음 |
털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