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제비꽃 <Viola albida f. takahashii (Makino) W.T.Lee>제비꽃과 제비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단풍제비꽃이라는 이름은 잎의 모양이 단풍나무의 잎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019.4.21.예봉산>
※ 잎이 갈라지는 제비꽃 종류 (잎의 거치가 깊거나 잎이 갈라진다.)
1. 흰색 꽃이 핀다.
2. 잎 삼각상 난형/예두 심장저, 털 없고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다.- 태백제비꽃
2. 잎 긴 달걀모양/끝이 뾰족,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거나 깊게 패인 톱니가 있다.----단풍제비꽃
2. 잎 3개로 갈라짐, 측열편이 다시 2개 갈라져 새발모양, 깊은 우상결각이 있다.------ 남산제비꽃
1. 자주색 바탕에 흰색이 썪여 있는 꽃. 잎 가장자리는 길고 불규칙하게 갈라진다--------완산제비꽃
1. 보라색 꽃이 핀다.
2. 잎은 삼각상 난형, 불규칙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는 톱니모양, 양 면에 털이 있다-우산제비꽃
2. 잎은 난형이고 작으며 표면은 푸른빛의 녹색, 흰색 무늬 윤채, 단풍제비꽃의 잎과 유사-화엄제비꽃
2. 잎은 장상으로 3개로 갈라짐. 각 열편은 다시 2-3갈래로 갈라지고 소열편은 선형이다.-간도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