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詩 한 편 폐사지에서 by 에디* 2021. 2. 6. 감은사지 석탑 2009.11.8.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진과 詩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놀이 (0) 2021.02.15 마애불을 찾아서 (0) 2021.02.07 서울 꿩 (0) 2021.02.03 내소사 꽃살문 (0) 2021.02.01 삼천 배를 하며 (0) 2021.01.24 관련글 벚꽃놀이 마애불을 찾아서 서울 꿩 내소사 꽃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