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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답사

한탄강

by 에디* 2021. 4. 20.

신록이 반짝이는 한탄강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런데 어쩌자고 저런 흉물 구조물을 강물에 띄웠을까?

강가에서 바라보면 되지, 꼭 강물위에 길을 내고 걷고, 보아야 되나?

관광객도 없는 빈 강물을 바라보며 어쩐지 답답하기만 하다   <2021.4.19.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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