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답사 한탄강 by 에디* 2021. 4. 20. 신록이 반짝이는 한탄강은 여전히 아름답다 그런데 어쩌자고 저런 흉물 구조물을 강물에 띄웠을까? 강가에서 바라보면 되지, 꼭 강물위에 길을 내고 걷고, 보아야 되나? 관광객도 없는 빈 강물을 바라보며 어쩐지 답답하기만 하다 <2021.4.19.고석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과 답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에서 (0) 2021.10.09 창덕궁 후원 (0) 2021.04.23 경복궁 (0) 2021.02.06 성균관에서 (0) 2020.11.19 창경궁 단풍 (0) 2020.11.11 관련글 하늘공원에서 창덕궁 후원 경복궁 성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