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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신감채

by 에디* 2021. 9. 3.

신감채 <Ostericum grosseserratum (Maxim.) Kitag>미나리과(산형과) 묏미나리속의 여러해살이 풀

신감채는 한자어 辛甘菜에서 유래하였는데, 맵고 단 맛이 나는 나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신감채와 묏미나리의 구별 : 신감채의 잎은 박질이고 엽연은 결각상 거치가 있으나 묏미나리는 잎은 다소 두껍고 엽연에는 세거치가 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2021.8.29.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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