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 식물 우리춘란 소심(素心) by 에디* 2022. 2. 17. 蘭은 舌에 점이나 무늬가 없이 깨끗한 난을 말한다. 꽃은 작으나 일찍핀 우리춘란 소심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바라보고 있으려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편안한 느낌이 든다. (2022.2.16.尋鶴山蘭村 畯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초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란백화(絲蘭白花) (0) 2022.02.19 여호접(余蝴蝶) (0) 2022.02.19 태극선 (0) 2022.02.17 채선소(蔡仙素) (0) 2022.02.17 서신매(西神梅) (0) 2022.02.17 관련글 사란백화(絲蘭白花) 여호접(余蝴蝶) 태극선 채선소(蔡仙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