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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식물

우리춘란 소심(素心)

by 에디* 2022. 2. 17.

蘭은 舌에 점이나 무늬가 없이 깨끗한 난을 말한다. 꽃은 작으나 일찍핀 우리춘란 소심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바라보고 있으려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편안한 느낌이 든다. (2022.2.16.尋鶴山蘭村 畯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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