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과 광덕산,예봉산에서 본 화사한 얼레지 보다 못하다고 하면 남한산성 얼레지가 서운하겠다.
산성에도 이 구석 저 모퉁이에 얼레지가 많이 피고 지지만, 한꺼번에 피는 봄꽃들을 다 보러 다닐 수가 없어서 조금 늦게 찾아가 본 산성의 얼레지는 많이 졌고 빈약하기만 하다
그래도 산성의 얼레지라서 더 애틋하고 사랑스럽다,<2022.4.19.남한산성>
화야산과 광덕산,예봉산에서 본 화사한 얼레지 보다 못하다고 하면 남한산성 얼레지가 서운하겠다.
산성에도 이 구석 저 모퉁이에 얼레지가 많이 피고 지지만, 한꺼번에 피는 봄꽃들을 다 보러 다닐 수가 없어서 조금 늦게 찾아가 본 산성의 얼레지는 많이 졌고 빈약하기만 하다
그래도 산성의 얼레지라서 더 애틋하고 사랑스럽다,<2022.4.19.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