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Caragana sinica>콩과 골담초속 낙엽관목
‘골담초(骨擔草)’란 글자 그대로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으로 뿌리를 한약재로 쓰고 있다.
‘풀 초(草) 자’가 들어 있으나 틀림없는 키작은나무다. 귀여운 노란색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약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민가의 양지바른 돌담 옆에 흔히 심으며 뿌리혹박테리아를 가진 콩과 식물이라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2022.4.26.경기 포천>
골담초<Caragana sinica>콩과 골담초속 낙엽관목
‘골담초(骨擔草)’란 글자 그대로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으로 뿌리를 한약재로 쓰고 있다.
‘풀 초(草) 자’가 들어 있으나 틀림없는 키작은나무다. 귀여운 노란색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약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민가의 양지바른 돌담 옆에 흔히 심으며 뿌리혹박테리아를 가진 콩과 식물이라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2022.4.26.경기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