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 식물 제비난초 by 에디* 2022. 6. 12. 나는 산성의 제비난초 영정사진을 여러장 가지고 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넓은잎제비난초 영정사진을 바라보면 참 안타깝다. 떡갈나무 잎 사이에 숨어서 핀 제비난초가 간신히 명맥을 이어주고 있어서 반가웠다. 살짝 헤처 보고는 꽁꽁 숨겨 주었다, 부디 살아 남거라.<2022.6.7. 남한산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초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잠난초 (0) 2022.06.19 비비추난초 (0) 2022.06.16 새우난초 (0) 2022.06.12 은대난초 (0) 2022.05.27 은난초 (0) 2022.05.21 관련글 옥잠난초 비비추난초 새우난초 은대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