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여뀌<Persicaria orientalis (L.) Spach>마디풀과 마디풀속 한해살이풀
햇볕이 잘 들고 습기가 충분히 있는 토양을 좋아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50-200cm, 거친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다. 잎 양면은 거친 털이 난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과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6cm의 이삭꽃차례에 빽빽하게 피며, 분홍색이다.<2022.8.28.남한산성>
털여뀌<Persicaria orientalis (L.) Spach>마디풀과 마디풀속 한해살이풀
햇볕이 잘 들고 습기가 충분히 있는 토양을 좋아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50-200cm, 거친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다. 잎 양면은 거친 털이 난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과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6cm의 이삭꽃차례에 빽빽하게 피며, 분홍색이다.<2022.8.28.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