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Hydrocharis dubia (Blume) Backer(1925)>자라풀과 자라풀속의 여러해살이 풀
잎이 미끈하고 윤기가 나는 모양을 '자라'에 비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국립수목원은 희귀식물 <약관심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종자로도 번식하지만, 주로 번식아를 이용한 무성생식을 한다.
암꽃과 수꽃 모두 일일화로 꽃송이마다 피는 시기를 달리해 근친교배를 조금이라도 피해 보려는 계통 보전전략을 취한다(김종원, 한국식물생태보감, 자연과 생태)<2022.9.11.서울식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