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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멸가치

by 에디* 2022. 10. 19.

멸가치<Adenocaulon himalaicum Edgew.>국화과 멸가치속 여러해살이풀

응달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1대의 원줄기가 나와 50∼100cm로 자라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신장형으로 잎 뒷면에는 솜털같은 털이 밀생하고 흰빛이 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백색으로 8∼9월에 피고 가지 끝에 두상화(頭狀花)가 1개씩 달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한다.<2022.8.28.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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