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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산성의 남쪽

by 에디* 2022. 10. 26.

아직 단풍은 조금 빠르지만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산성의 남쪽을 걷는다

산성의 남대문 격인 지화문...터널이 생기기 전엔 저 문으로 버스가 통과하던 문이다.<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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