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다시 돌아 본 남한행궁 주변은 더욱 단풍으로 물들었다.
일찍 단풍들었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는 말라버렸으나 아직은 볼만하다<2022.11.2.남한산성>
매표소 뒤로 보이는 행궁의 정문 한남루
왼편은 종묘에 해당하는 좌전이다
조선의 행궁 중 종묘와 사직을 갖춘 곳은 남한행궁 뿐이라 한다
행궁의 후원 담 넘어로 본 행궁
행궁의 후원
행궁터에서 발굴된 통일신라기의 대형 기와들...
행궁의 객사에 해당하는 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