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가 늦게 가 본 경복궁 향원정에 단풍은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 그런지 관광객도 별로 없이 썰렁했다.
청와대로 가는 길을 묻는 이가 있는 걸로 보아 경복궁보다는 청와대 관람이 더 인기 있나보다.
나는 청와대 관람 열기가 식어서 한산해 질 때나 가 보아야지... <2022.11.16.경복궁>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 가 본 경복궁 향원정에 단풍은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 그런지 관광객도 별로 없이 썰렁했다.
청와대로 가는 길을 묻는 이가 있는 걸로 보아 경복궁보다는 청와대 관람이 더 인기 있나보다.
나는 청와대 관람 열기가 식어서 한산해 질 때나 가 보아야지... <2022.11.16.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