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모과나무 by 에디* 2022. 12. 28.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던 옛말은 이제 틀린 말이다. 하얗게 눈 내린 날, 눈을 뒤집어 쓴 모과가 예쁘기만 하다. 엄동인데도 키워 준 나무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노란 모과 향기는 또 얼마나 좋을까? <2022.12.21. 올림픽공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우리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가막살나무 (0) 2022.12.31 설중 산수유 (0) 2022.12.30 남천 (0) 2022.12.27 가막살나무(열매) (0) 2022.12.25 물레방아간 홍시 (2) 2022.12.24 관련글 푸른가막살나무 설중 산수유 남천 가막살나무(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