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개복수초
by 에디*
2023. 3. 27.
유난히 샛노란 산성의 개복수초가 두꺼운 낙엽 틈을 비집고 꽃 을 피웠 올렸다.
예년엔 자생지가 멀리서 보아도 노랗게 보였었는데, 오늘은 보물찾기 하 듯 찾아야 했다.
줄기도 가늘고 빈약하고... 수도 현저히 줄었다.<2023.3.26.남한산성>
'남한산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
2023.04.04 |
할미꽃 (2) |
2023.03.30 |
앉은부채 (0) |
2023.03.23 |
청노루귀 (2) |
2023.03.21 |
과꽃 (0) |
202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