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훤칠하게 크고 하얀꽃이 신록의 숲에서 눈에 확 띈다.
2주전에 보러 갔을 때 꽃 몽오리였던 백선들이 전성기의 개화상태를 보여 주고 있다.
꽃대도 크고 꽃이 오래 가고 향기까지 좋으니 절화용으로도 좋겠다
"봉삼"또는 "봉황삼"이라 부르며 뿌리를 약용한다는데, 산에 이처럼 많은 걸 보면
아마도 요즘은 약재로 많이 쓰이지 않나보다. <2023.5.11. 남한산성>
키도 훤칠하게 크고 하얀꽃이 신록의 숲에서 눈에 확 띈다.
2주전에 보러 갔을 때 꽃 몽오리였던 백선들이 전성기의 개화상태를 보여 주고 있다.
꽃대도 크고 꽃이 오래 가고 향기까지 좋으니 절화용으로도 좋겠다
"봉삼"또는 "봉황삼"이라 부르며 뿌리를 약용한다는데, 산에 이처럼 많은 걸 보면
아마도 요즘은 약재로 많이 쓰이지 않나보다. <2023.5.11. 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