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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by 에디* 2023. 6. 27.

"말" 가래과 가래속 수생식물

맑은 성내천 물속에 "말"이 선명한 녹색으로 자라고 있다.

"말"도 여러가지다. 좁은잎말,넓은잎말,말,실말...구별할 실력이 없다.

어릴 때 저 것을 나물이나 장아찌로 식용하는 걸 본 적이 있고 "말"이라고 불렀던 게 생각이나서 "말"이라고 자신없는 동정을 해 보았다.<2023.5.30. 성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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