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길, 또는 마로니에 길 이라고도 불리는 길에 하얗게 눈이 내렸다,
단풍 든 느티나무와 칠엽수가 늘어서고 바닥에는 낙엽이 쌓인 가을날 이 길은
"걷고싶은 길"이라는 이름과 참 잘 어울리는데...
하얗게 눈 내린 길도 그 못지 않게 예쁘다.<2023.12.30. 올림픽공원>
걷고싶은 길, 또는 마로니에 길 이라고도 불리는 길에 하얗게 눈이 내렸다,
단풍 든 느티나무와 칠엽수가 늘어서고 바닥에는 낙엽이 쌓인 가을날 이 길은
"걷고싶은 길"이라는 이름과 참 잘 어울리는데...
하얗게 눈 내린 길도 그 못지 않게 예쁘다.<2023.12.30.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