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 낙엽관목
나무 이름은 열매가 미선(尾扇) 모양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됐는데, 미선(尾扇)이란 사극에서 임금 뒤의 시녀들이 들고 있는 부채를 연상하면 된다. 한반도 고유종으로, 경기도와 충청도의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드물게 자란다.<2024.3.19. 올림픽공원>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 낙엽관목
나무 이름은 열매가 미선(尾扇) 모양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됐는데, 미선(尾扇)이란 사극에서 임금 뒤의 시녀들이 들고 있는 부채를 연상하면 된다. 한반도 고유종으로, 경기도와 충청도의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드물게 자란다.<2024.3.19. 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