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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무

수양매

by 에디* 2024. 3. 30.

수양매(水揚梅, 垂楊梅)는 능수버들처럼 가지가 아래로 쳐져 늘어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능수매’라고도 불린다. 수양매는 예로부터 땅을 향하여 조용히 꽃을 피운다 하여 ‘겸손’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왔다.<2024.3.23.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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