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수양매 by 에디* 2024. 3. 30. 수양매(水揚梅, 垂楊梅)는 능수버들처럼 가지가 아래로 쳐져 늘어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능수매’라고도 불린다. 수양매는 예로부터 땅을 향하여 조용히 꽃을 피운다 하여 ‘겸손’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왔다.<2024.3.23. 봉은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우리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0) 2024.04.03 창덕궁 홍매 (0) 2024.04.02 봉은사 홍매 (0) 2024.03.28 영춘화 (0) 2024.03.27 백매 (0) 2024.03.25 관련글 산수유 창덕궁 홍매 봉은사 홍매 영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