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장대 주변, 벌봉 주변, 행궁 뒤, 옹성,등...산성의 여기저기에 각자석들이 있다,
주로 축성에 관한 내용을 바위에 새겨 기록해 놓은 것들인데, 수백년 세월따라 마모되거나 흐려져 가고 있다.
오랫동안 궁굼하기만 했던 제2남옹성 홍예문 축대 각자석에도 해설 안내판이 세워져 반갑다.
남한행궁 뒤 계곡 바위에도 많은 글자들이 새겨져 있는데 전문가의 해독 안내판이 세워졌으면 좋겠다.
<2024.5.27. 남한산성>
수어장대 주변, 벌봉 주변, 행궁 뒤, 옹성,등...산성의 여기저기에 각자석들이 있다,
주로 축성에 관한 내용을 바위에 새겨 기록해 놓은 것들인데, 수백년 세월따라 마모되거나 흐려져 가고 있다.
오랫동안 궁굼하기만 했던 제2남옹성 홍예문 축대 각자석에도 해설 안내판이 세워져 반갑다.
남한행궁 뒤 계곡 바위에도 많은 글자들이 새겨져 있는데 전문가의 해독 안내판이 세워졌으면 좋겠다.
<2024.5.27. 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