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한산성

노루발

by 에디* 2024. 6. 27.

아직까지 노루발이 남아 있을까? 생각하며 여러해 째 보아 온 산성의 후미진 비탈을 찾아갔더니...

꽃이 거의 떨어진 끝물 노루발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나마 감사했다.

좋은 들꽃 모습을 제 때 보기란 늘 쉽지 않다.<2024.6.18. 남한산성>

 

 

 

 

 

 

 

 

'남한산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좁쌀풀  (0) 2024.06.30
큰까치수염  (0) 2024.06.29
꽃밭이 된 제2남옹성  (0) 2024.06.26
천마  (0) 2024.06.24
털중나리  (0)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