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 식물 한국사철란 by 에디* 2024. 6. 29. 그 많았던 한국사철란이 다 어디로 숨어 버렸나? 분명 너무 늦게 온 게 아님에도, 올해는 꽃이 일찍 피었던 듯... 거의 말라붙고 몇 안 보인다. 간신히 끝물 한 두개를 보고 아쉬움을 달랜다.<2024.6.26. 관악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초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닭의난초 (0) 2024.07.02 얼치기복주머니란 (0) 2024.07.01 옥잠난초 (0) 2024.06.20 옥잠난초 (0) 2024.06.17 제비난초 (0) 2024.06.01 관련글 청닭의난초 얼치기복주머니란 옥잠난초 옥잠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