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숙종 12년(1686)부터 31년(1705) 까지 축성한 봉암성은 미복원구간으로 남아 있었으나 최근 상당구간이 복원되었다.
산성의 들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문화재 복원이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지금은 볼 수 없게 된 '시호'와'절굿대;'구와취'뿐만 아니라 '백부자'도 위태로운 처지이기 때문이다,<2024.7.10.남한산성>
병자호란 때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숙종 12년(1686)부터 31년(1705) 까지 축성한 봉암성은 미복원구간으로 남아 있었으나 최근 상당구간이 복원되었다.
산성의 들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문화재 복원이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지금은 볼 수 없게 된 '시호'와'절굿대;'구와취'뿐만 아니라 '백부자'도 위태로운 처지이기 때문이다,<2024.7.10.남한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