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Troy) 조지 요바노비치 (헝가리)
이 작품은 작가의 <트로이의 문방구>라는 작품을 12배 확대한 것으로 재래식 거푸집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나무 거푸집의 표면에 새겨진 자유로운 무늬의 나뭇잎이 시멘트 표면에 요철을 형성하고 있다.작가는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제작 초기의 목적과 결의는 사라지고, 다시 수정할 수도 없지만 대신 "우상"으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2024.11.28.올림픽공원)
트로이 (Troy) 조지 요바노비치 (헝가리)
이 작품은 작가의 <트로이의 문방구>라는 작품을 12배 확대한 것으로 재래식 거푸집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나무 거푸집의 표면에 새겨진 자유로운 무늬의 나뭇잎이 시멘트 표면에 요철을 형성하고 있다.작가는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제작 초기의 목적과 결의는 사라지고, 다시 수정할 수도 없지만 대신 "우상"으로서의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2024.11.28.올림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