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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장미광장 가상의 구

by 에디* 2025. 6. 5.

가상의구 (A virtual sphere) 1988. 헤수스 라파엘 소토. 베네수엘라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재료는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관람자의 이동에 따라 변화하는 재료들의 시각적 효과는 공간예술인 조각을 시공예술로 전이시킨다.

재료의 특성과 구성방식을 통해 시네티즘(움직임의 표현)을 추구하는 작가는 빨강색과 파랑색을 이용하여 올림픽 개최국인 한국에 경의를 표현하였다.<2025.6.1.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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