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풀<Hibiscus manihot L.>아욱과 한해살이풀
닥풀이라는 이름은 닥나무로 한지를 제조할 때 호료(糊料)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전파된 침입외래식물로서 1∼1.5m이고 털이 있으며 원줄기가 곧추 자라고 가지가 없다.
닥풀은 한지 제조에 불가결한 것으로서 지통(紙桶)에서 지료액(紙料液)이 점성을 가지고 긴 섬유가 침강(沈降)하는 것을 방지하며, 발 위에서 물이 흐르는 속도를 조절하고 초지(初紙)를 용이하게 하여 지질을 고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2025.7.13. 신구대식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