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상의 전설(Legend of forms) 시메 뷸라스(Sime Vulas) 유고슬라비아(크로아티아) 1987
역동적 구조로 겹쳐진 몇 개의 덩어리가 밀폐된 전체를 형성하고 있다.아래에서부터 점점 커지는 덩어리들의 리듬감과 표면에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은 삶의 단층과 그 내부의 힘을 나타낸다.
파도의 리듬과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유연하게 각진 형상들에서 언젠가 전설의 음악이 될 우주의 언어가 울려나오는 것 같다. <2025.11.11.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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