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품송 장자목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이 각종 병해충과 낙뢰,돌풍으로 인한 가지손상 등으로 우아하고 기품있는 자태를 잃어버리게 되어 정이품송의 역사성과 가치를 살리고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장자목을 육성하였다.
*어미나무 간택 : 강원 삼척에서 우수한 개체 5개를 선정
*인공교배 : 화분 채취,가루받이 (2001.4~5월)
*수정 : (2002.5월) 종자 채취 (2002.10월) 파종 (2003.3월)
이렇게 육성된 묘목을 2009.4.3일 88마당에 식수하였다. 식수 당시 7년생이었으니 2026인 올해 정이품송 장자목의 나이는 24살이다. 24살 나무를 어린 나무라고 해야 하려나 청춘목이라고 해야 할까?24년을 보호받으며 성장해도 이 정도이니 소나무는 빨리 자라는 나무는 아닌 듯 하다.
수세가 양호하고 수형도 아름다워 정이품송의 후예다운 면모가 엿보인다.(2026.3.10.올림픽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