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백합과 원추리속에 속하는 이꽃은 비교적 꽃이 흔하지 않은 여름에 피어서 사랑받는 꽃이다.
물론 원예종 여름꽃이야 화단에 가득하지만, 여름산에 갔을때 눈에 띄는 예쁜 꽃이 바로 원추리와 나리다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하는데 만약에 꽃을 본다면 먹고 싶지 않은 나물이라 생각한다.
우체국 가는 길에 보니 성내천에도 원추리가 무리지어 피어 있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와 원추리와 부근의 메꽃을 찍어 보았다.
원추리
백합과 원추리속에 속하는 이꽃은 비교적 꽃이 흔하지 않은 여름에 피어서 사랑받는 꽃이다.
물론 원예종 여름꽃이야 화단에 가득하지만, 여름산에 갔을때 눈에 띄는 예쁜 꽃이 바로 원추리와 나리다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하는데 만약에 꽃을 본다면 먹고 싶지 않은 나물이라 생각한다.
우체국 가는 길에 보니 성내천에도 원추리가 무리지어 피어 있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와 원추리와 부근의 메꽃을 찍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