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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

관곡지의 수련

by 에디* 2010. 8. 6.

수련

무더운 여름  수련이 제얼굴을 물에 비춰보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
이 거 찍느라 얼마나 햇볕에 태웠는지 팔뚝이 새까매졌다...그러나 다시 보아도 참 예쁘다

이렇게 곱던 수련도 오후가 되자 꽃잎을 닫고 꽃 봉오리가 되어 버렸다 <2010.7.14.시흥 관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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