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비치 옆에 있는 CHOL CHAN HOTEL에서 ...<2007.2.28.방콕>
호텔 객실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파타야의 밤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창 밖으로 보는 호텔 부근 풍경
동 터 오는 파타야의 아침
호텔 아래로 내려오니...여기도 작은 불당이 있다
탐스러운 야자가 익어가고...
호텔 앞이 바로 파타야 해변이다...텅빈 모래밭이 너무나 좋다
이런 건 찍으면 안되지...ㅎ
호텔 바로 옆에는 어마어마한 정원을 갖춘 건물이 있는데, 개인 소유라고 했다
왕궁같이 호화로운 이 건물이 개인 소유라면....대 부호의 집?
이렇게 호화로운 정원과 저택은 본 적이 없다
저 높은 곳의 꽃나무들을 어찌 관리하는지...? 물 안 줘도 하루에 한번 비 뿌리는 기후인지도 모르지...
밤에는 호텔의 야외에서 SEA FOOD와 연주를 즐기고...
태국 오면 뺄 수 없는 코스...타이 안마집 대기실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