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여름,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어느듯 가을 빛이 가까이에 내려 앉았습니다
오늘은 공원의 꽃사과나무 아래에서 이제 막 넘어서는 풋풋한 초가을 빛을 느껴 봅니다 <2013.8.23. 올림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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