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의 사색 그사람에게 by 에디* 2013. 11. 9. 그사람에게 신동엽 아름다운 하늘 밑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쓸쓸한 세상 세월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다시는 못 만날지라도 먼 훗날 무덤 속 누워 추억하자. 호젓한 산골길서 마주친 그날,우리 왜 인사도 없이 지나쳤던가,하고 <사진 무창포 해변 2013.11.1. 보령 무창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한장의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이라 하리까? (0) 2013.11.18 내 마음의 거울 (0) 2013.11.15 그대 안에 (0) 2013.11.07 구름이 좋던 날 (0) 2013.11.05 어린 천사들 (0) 2013.11.02 관련글 첫눈이라 하리까? 내 마음의 거울 그대 안에 구름이 좋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