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평 두물머리의 세미원에서는 김명희님의 테라코타 전 "우리들의 이야기"가 작년에 이어 열리고 있습니다
진흙이었다가 생생한 표정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 새로 태어난 흙인형들...
지난 시대의 추억과 향수,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2014.7.6. 세미원>
괜찮아... 딸의 사춘기는 엄마도 아이도 참 힘들어요...
나는 나중에 어떤 어른이 될까?
아휴...시원해...
엄마는 나의 의자...아이들에게 엄마는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죠
우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