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사촌동생 박선자 Mrs.Gil이 서울을 방문했다.
덕분에 곤지암의 화담숲에 갔는데, 꽃이 많은 봄도 아니고 아직 단풍이 들지않은 초가을이어서 그런지 나는 소문만큼 좋지는 않았다 <2016.9.21.>
올림픽공원
남한산성 행궁
대지회 서울모임 2005.1.22.
3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사촌동생 박선자 Mrs.Gil이 서울을 방문했다.
덕분에 곤지암의 화담숲에 갔는데, 꽃이 많은 봄도 아니고 아직 단풍이 들지않은 초가을이어서 그런지 나는 소문만큼 좋지는 않았다 <2016.9.21.>
올림픽공원
남한산성 행궁
대지회 서울모임 200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