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 친구들과 대청댐과 청남대를 방문했다.
지금도 대청댐은 관광명소지만, 당시는 대청댐이 축조된지 얼마 안된 시기라서 많은 사람들이 댐관광을 하던 시기였다.
맨 오른쪽 친구는 좋은 선생님 이었었는데, 오래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
이제 그를 만날 수 없으나 우리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2003.5.25.>
대학동기 친구들과 대청댐과 청남대를 방문했다.
지금도 대청댐은 관광명소지만, 당시는 대청댐이 축조된지 얼마 안된 시기라서 많은 사람들이 댐관광을 하던 시기였다.
맨 오른쪽 친구는 좋은 선생님 이었었는데, 오래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
이제 그를 만날 수 없으나 우리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200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