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다른 산에서 본 꽃보다 태백산 은대봉을 오르는 풀숲에 서서 손 흔들며 웃어주는 큰앵초는 유난히 색깔이 고와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산의 큰앵초는 대부분 이미 져버렸는데, 태백준령인 이 곳은 이제사 피기 시작 하는 듯, 꽃잎 하나 상하지 않고 너무나 청초합니다
곱고 예쁘다 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이 사랑스럽습니다 (2015.5.23~24,태백산)
경기도의 다른 산에서 본 꽃보다 태백산 은대봉을 오르는 풀숲에 서서 손 흔들며 웃어주는 큰앵초는 유난히 색깔이 고와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산의 큰앵초는 대부분 이미 져버렸는데, 태백준령인 이 곳은 이제사 피기 시작 하는 듯, 꽃잎 하나 상하지 않고 너무나 청초합니다
곱고 예쁘다 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이 사랑스럽습니다 (2015.5.23~24,태백산)